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하는 극동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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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왼쪽부터 극동엔지니어링 서성백 부사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
극동엔지니어링 유의근 대표이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극동엔지니어링 박성남 사장)
우리회사는 7/26(수) 경북도청을 방문해
최근 경북지역 일대에 발생한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오천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
일상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유의근 대표이사는
“수재 피해로 인해 큰 슬픔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북지역에 본사를 둔 회사인 만큼
앞으로도 긴급 재난 발생 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