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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23년 1월 2일 안양지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에 이어
박미례 회장님의 신년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미례 회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22년 임직원들의 노고와 분투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고
'새로운 인재 영입과 기술력 향상' 과
'Digitalization' 을
강조하시면서
영리한 토끼처럼 여러가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실력을 키워나갈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이어 성낙일 대표이사님께서는
'적극적인 사업개발',
'수주경쟁력 확보',
'기술경쟁력 강화',
'내실 다지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시무식에 이어 진행된
2023년 수주기원제에서는
'수주목표 달성,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임직원의 안전'을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