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하는 극동엔지니어링
극동엔지니어링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회사는 2일 회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미례 회장님께서 신년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미례 회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6년 임직원들의 노고와 분투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고
'기술력 최고인 극동,
임직원이 하나되는 극동'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이철준 대표이사님께서는
'수주기반 및 역량 확보,
기술경쟁력 강화,
새로운 근무환경조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시무식은 폐회를 끝으로
회사 임직원들과 신입직원들과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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